2015년 7월 24일 방송은 1시간 스페셜!

※공지※

7월 24일 방송은 1시간 스페셜 입니다! 그리고 2016년 공개예정인 <신 노비타의 일본탄생>의 예고편도 방송중에 공개예정에 있습니다.

<분위기 업 악단>

엄마가 구운 케이크를 TV를 보면서 묵묵히 먹는 진구. 반응이 없는 것에 대해 화난 엄마는 진구로부터 먹고있는 케이크를 집어든디. 그 모습을 본 도라에몽은, 모처럼 구워준거니 좀 더 기뻐해 주는것이 좋다고 충고하지만, 진구는 변함없이 하찮은 얼굴을 하기만 한다. 그런 진구를 지켜본 도라에몽은, 주머니로부터 『분위기 업 악단』을 꺼낸다. 이것은 여러 장면에 맞는 연주를 해 주는 비밀도구로, 그 음에 따라 기분이 좋아지거나 가라앉거나 한다고 한다. 진구가 즉시 엄마가 구워준 케이크의 맛을 생각해는 그때 분위기 업 악단이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진구의 기분은 최고조로 좋아지고, 엄마에게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렇게 맛있는 케이크는 먹어본적 없어요" 라고 답례를 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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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바베큐는 즐겁지 않아>

이슬이랑 퉁퉁이, 비실이들과 함께 산에 바베큐를 하러 온 진구와 도라에몽. 퉁퉁이로부터 바베큐의 준비를 하라고 들은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울며 매달리자, 어떠한 사람에게도 즐겁게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자동으로 고기랑 야채를 구워주는것 뿐만 아니라 먹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래서는 너무 즐겁기 때문에 다른 모드로 바베큐를 다시하자고 하는 도중, 커다란 사태로 발전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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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모험 ~캡틴 실버의 보물~>

<남해대모험 리메이크 애니메이션판>

도서관에서 「보물섬」책을 읽어서 보물찾기에 흥미를 가지게 된 진구. 그때, 전설의 해적이 묻어놓은 보물을 찾았다는 뉴스를 보고 완전히 보물을 찾으러 나갈거라고 생각한다. 도라에몽에게 『보물찾기 지도』를 꺼내받던 도중, 우연히 보물이 있는 장소를 찾아버려 깜짝 놀란다. 즉시 이슬이랑 퉁퉁이, 비실이를 불러 도라에몽이 꺼내준 미래의 해적선에 올라타는 진구. 『타임벨트』를 타고 17세기의 바다로 이동해, 카나리아 제도를 향해 보물찾기의 모험에 출발한다. 그런 도중, 진구들은 뗏목에 타서 표류하고 있는 해적, 캡틴 실버를 만난다. 그는 자신의 배로 Vuasuko・Da・Gama의 보물이 잠든 "보물섬"에 향하고 있는중이였는데, 다른 해적선에 습격당해, 간신히 도망쳐나왔다고 한다. 「살려주면 보물섬에 데려간다」「보물을 배분하자」라는 말을 들은 진구들. 모두 수상한 캡틴 실버를 승선시킬지 망설이지만, 진구는 「진짜 해적과 보물찾기를 할수있다니 최고댜!」라고 그를 받아들이고 만다. 하지만, 캡틴 실버에게는 어느 음모가 있었다! 과연 진구들은 보물을 찾아낼수 있을것인가…!?

원문 : http://www.tv-asahi.co.jp/doraemon/story/0410/

번역 : Dora Rinetex